기대감: 타인에 대한 기대를 낮춰라

타인에 대한 기대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바로 나다. 내 스스로가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1. 솔직히 말해보자. 다른 사람이 내게 와서 “저는 이런 기준으로 바라봐주세요!” 라고 한 적 있는가?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한가? 그렇다. 타인에 대한 기대 수준은 바로 내가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2. 내 스스로가 타인 또는 직분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 그 기준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3. 바로 이 지점에서 상처와 실망감은 발생한다. 내가 세운 기대 수준과 현실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 하는 행동들을 목격했을 때 , 기대 수준과 현실의 행동 간에 격차가 크면 클수록 실망감을 느끼게 되고 , 크게는 상처를 받게 된다.

4. 앞서 이야기했듯이 결국 내가 만든 기대 수준이 높기 때문에 상처는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 의식적으로 기대 수준을 낮춰야 한다.

5. 예를 들어 , 평소에 행실에 좋지 못 한 사람은 무언가 잘 할 거라는 기대조차 없다. 때문에 , 잘 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애초에 기대가 없기 때문에 크게 실망하지 않는다. 다만 혀만 찰뿐이다.

6. 마찬가지다. 기대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내가 만든 기대 수준을 낮추면 아무리 어려운 일 , 괴로운 일이 나타나더라도 크게 상관치 않는다.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론: 기대감 수준을 낮춰라.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쉬운 책부터 읽어라>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최근에 하루마다 1-2권씩 독파하고 있다. 더 나아가 현재 기준 70권 넘게 읽었다. 이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통찰을 써보도록 하겠다.

쉬운 책부터 읽어라.

왜 쉬운 책부터 읽어야 할까? 간단하다. 어려운 책부터 읽으면 졸리고 피곤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분야에 관한 책을 읽는다고 가정해보자. 유명한 저서인 <마케팅이다>라는 책은 분명 좋은 책이지만 , 개인적으론 초보자들이 읽기엔 추상적인 내용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 몇 장 읽다보면 지겹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지 않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처음 접한 분야에서는 반드시 쉬운 책을 읽어야 한다. 쉬운 책부터 읽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1. 자신감이 붙게 된다.

나 역시 약 4개월 동안 70권이 넘는 독서를 하였다. 이 책 대부분은 쉬운 책들이다. 내용이 너무나도 쉬워서 2-3시간이면 모두 다 읽을 수 있다. 때문에 , 빠르게 늘어나는 독서 권수를 바라보면서 “나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구나!” 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2. 기본 지식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이다. <쉬운 책 = 별 볼일 없는 책> 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물론 모든 책들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 어렵고 난해한 개념을 쉽게 풀이한 책들도 참 많다. 때문에 , 해당 분야에 관한 기초 지식들을 재빠르게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 1년 평균 독서량이 6권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 주변에 6권 이상 읽는 분들을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측정한 데이터인지 모르겠다. 요즘 세상은 1년에 1-2권 읽으면 많이 읽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처럼 사람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때문에 독서를 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21세기는 지적으로 우수한 사람들이 성공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재밌어야 한다. 따라서 , 재밌고 읽기 쉬운 책들을 초반에 지속적으로 읽어주어야 한다. 100권 , 200권 이상 쉬운 책들로 기본기를 닦은 다음 점차 어려운 책들을 읽도록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독해력은 현재 나에게 맞는 쉬운 책들로부터 점차 형성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추후에는 어려운 책들을 점령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