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시간들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어제 저녁에 먹은 자양 회복제 때문에 정신이 팔팔해 잠을 제대로 못 잤다. 그래서 , 잠도 오게 할 겸 <레버리지>라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웬걸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다짐을 했다. 반드시 1년 안에 이 병원을 탈출해야겠다고 말이다. (정확히는 23년 4월 달이다. 이날 반드시 탈출하고 만다.)

지금 나는 병원의 돈과 나의 시간을 맞교환하고 있다. 나의 시간은 시급 9천 1백원도 채 되지 않고 사실상 따지만 시급 4천 5백원에 하루 14시간이라는 시간을 200백만원의 돈과 맞바꾸고 있었다.

굉장히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이다. 그런데도 나는 이런 미친 결정을 한 이유가 있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다. 사업을 위한 자금도 자금이지만 , 무엇보다도 내 시간을 확보하여 사업에 올인하기 위함이다. 다행히 병원 근무 역시 순수 노동 시간 약 2시간을 제외하고서는 내 사업에 필요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하지만 , 이번 변호사 리드젠 사업이 성공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한 달에 5백 이상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고정적으로 돈이 들어오게 될 터이다. 그렇다면 , 그 돈으로 병원에 고용되어 있는 나를 고용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판단된다.

솔직히 아직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있다. 한 달에 나름 편하게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2백 만원씩 들어오는데 변호사 리드젠 사업이 잘 되더라도 그만두는 것이 맞나 생각한다. 하지만 , 다음과 같이 계산해보자.

낭비되는 시간출퇴근: 2시간병원근무: 2시간다시 잠: 2시간6시간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길다. 그 시간에 전자책을 읽기는 하지만 , 체력적 소모가 상당히 크다.

병원 근무 역시 매번 2시간 이상을 잡아먹는다.

다시 잠을 2시간 자는 것은 병원 내 수면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그렇다.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돈 버는 시간에 내 자신이 묶여 있었다는 것을 느낀다. 하루마다 소요되는 6시간의 시간을 활용한다면 좀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다만 , 지금 바로 병원을 그만둘 수는 없다. 사업 자금이 최소 1200만원정도 필요하며 , 사업이 실패할 경우 계속해서 나를 지원해줄 수 있는 드림머니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 나의 사업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나는 병원에 야간 근무를 하고 있다. 다만 , 역으로 하루 6시간 이상의 낭비되는 시간들이 존재했다. 이 시간은 내가 변호사 사업을 성공하게 되면 더욱 더 활용해야하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그 시기를 당기기 위해서는 변호사 사업을 어떻게 하면 더욱 더 빠르게 작업하여 성공시킬까를 고민해보자.

<6월달 부터 시작되는 다이어트 식단>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 : 2000kcal
  • ?

-> 당(설탕, 초콜릿, 과일, 정제당)과 녹말(면, 떡, 밥, 빵, 고구마, 현미밥)을 제외한

고기와 야채(먹어도 되는 탄수화물: 양파, 당근, 단호박 , 팽이버섯 , 송이버섯)

  * 돼지고기 뒷다리살: 236kcal* 양파: 35kcal* 당근: 34Kcal* 팽이버섯: 29Kcal* 송이버섯: 28Kcal* 양배추: 31Kcal  

-앞으로 먹을 식품과 해당 칼로리(100g 기준): 주 5회 기준. 주말 이틀은 제외

-> 하루 돼지고기 뒷다리살 800g(1900kcal)를 섭취한다.-> 하루 돼지고기 소요 비용: 6700원-> 한 달 돼지고기 소요 비용: 13만원-> 일주일마다 돼지고기 장보러 가기(약 3만 4천원)

– 돼지고기 채소

-> 하루 채소(100kcal)를 섭취한다.-> 하루 채소 소요 비용: 2000원-> 한 달 채소 소요 비용: 4만원-> 일주일마다 채소 장보러 가기(약 1만원)
  • (한 달 기준): 약 17-18만원
  • : 각 식품별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

-> 매주 식단을 짜는 것은 매우 불필요한 짓이다. 그래서 , 5일짜리 식단표를 정리하자. 그리고 , 식단표 버전을 2-3개 정도 만들어서 매주 바꿔가며 적용한다. 그러면 식단을 짜는 것과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때문에 걱정과 고민이 크게 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마다 장보러 간다.

<900만원을 어디에다가 쓸까?>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900만원. 아주 큰돈이 들어왔다. 이 녀석을 정말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에게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해 한 번 고민하며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총 금액쓸 금액무엇에 썻는가?
300만원15만원선교헌금
285만원30만원휴대폰 미납
255만원7만원교통비
248만원15만원가족 회식
233만원45만원동포대학 강의
188만원20만원SEO 도구 비용
168만원50만원책값
138만원54만원3개월 식단비용
84만원29만원자청 전자책
55만원55만원저축
0원  
   
   
   
600만원60만원십일조
570만원30만원성광이형 정장
540만원500만원PBN 구입 비용
40만원40만원저축
0원  
   
저축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