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관련된 간단한 이론 정리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어제 드디어 구분지을 수 있게 되었다. 마케팅과 세일즈, 브랜딩, 브랜드를 말이다. 이 셋 다 개념들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 어제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라는 책을 통해 위 셋의 개념을 구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 이번 칼럼에서는 각 개념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1. 마케팅

: 쉽게 말해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리고 , 구매의 자리까지 사람들을 끌고 오는 작업이다.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생각해보라. 콘텐츠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을 누구인지 계속해서 알리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 그 콘텐츠에 매료된 사람들 또는 콘텐츠 내 구매 논리에 빠진 사람들은 물건 또는 서비스를 구입하게 된다. 즉 , 마케팅은 구매 전환의 자리(또는 결제의 자리)까지 사람들을 끌고 오는 행위이다.

2. 세일즈

: 상품을 파는 작업이다. 또는 최종적으로 상품을 살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단계이다.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을 끌고 왔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로 세일즈(영업)이다. 구매 직전의 사람들에게 말로 설득을 시켜야 한다. 설득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야한다. 이것이 세일즈이다. 저관여 상품의 경우 , 1번 마케팅의 작업만 들어가도 가격의 문턱이 낮기 때문에 구매 전환률이 높다. 그러나 , 고관여 상품의 경우 , 세일즈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 마케팅을 통해 모든 증거를 보여준다면 세일즈에 들어가는 힘은 적어지게 될 것이다.

3. 브랜딩

: 브랜드란 단어를 보라. ~딩이라고 써있지 않은가? 맞다. 무언가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특히 , 비즈니스에서는 말이다. 때문에 , 정확한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골똘히 해야 한다. 즉 , 나만의 신념, 가치관, 철학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철학을 만들면 그 철학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유튜브, 블로그 , 인스타그램에 올릴 컨텐츠에도 나의 철학에 부합하는 내용물을 작업한다. 즉 , 나의 가치관을 심는 것이다. 이것이 브랜딩이다. 때문에 , 1번 마케팅과 2번 세일즈 작업 모두에도 브랜딩이 들어간다. 셋 다 절대 분리된 개념들이 아니라는 것. 각 역할에 나누어 개념을 나눠둔 것이며 , 이를 통해 무엇이 부족한지 재빠르게 점검이 가능해진다.

4. 브랜드

브랜딩을 열심히 그리고 잘 했다면? 사람들은 나를 ~한 사람, ~한 기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는 일종의 <휴리스틱>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한 것인데 , 쉽게 말해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리고 이를 <브랜드>라고 일컫는 것이다. 1,2,3번을 잘 하면 4번은 따라온다.

결론: 고정관념 = 브랜드. 고정관념을 만들기 위해선 일관된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끝

5. <3번째 챌린지를 마무리하면서…>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축하한다! 드디어 3번째 챌린지를 마무리하였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의미가 깊었다. 하루 하나씩 글을 쓰기로 했지만 , 이를 뛰어넘고자 하루에 2개 3개씩 썼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지난주의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 총 5일 동안 , 5개의 칼럼을 썼다. 이번 주의 경우 , 같은 기간이었지만 , 13편의 칼럼을 썼다. 박수 칠만하다.

물론 매 챌린지 때마다 이렇게 많이 자주 작성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 때론 무식하게 돌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았다. 그럼 주말 푹 쉬고 , 다음 주 4번째 챌린지 지켜보겠다!

6. <대한민국 종특: 남 간섭 정말 잘함. >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참 답답하다. 왜 이렇게 남에 대해서 간섭을 하는지 말이다. 남에 대해서 평가하기 바쁘고 , 남의 일에 대해서 간섭하기 바쁘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내 일보다는 남의 일에 끼어들기 바쁜 나라인거 같다. 내가 보고 느낀 대한민국 종특을 정리해보았다.

7. 남 간섭 정말 잘함.

: 이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 주변 친구들, 내 옆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이다. 남의 일에 너무나도 간섭이 많다. 내가 사업가의 길로 가려고 할 때에도 주변의 만류가 컸다. 그래서 , 초창기 이러한 반대의 흐류를 역행하는 것 자체가 내겐 너무나도 큰 산이었다. 이 산을 넘기 위해 약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만약 이 기간에 그들의 말에 순종하였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8. 잘 모르면서 말만 지름.

: 굉장히 황당하다. 내가 사업한다고 하였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였다. 그런데 말이다. 그들 중에서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었던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었다. 즉 , 사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의 말을 듣고 있었던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관계가 엉망이 될지라도 귀 닫고 재빨리 손절하는 것이 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9. 나 역시도 종특 유전자가 발휘하고 있음.

: 1번 , 2번을 토대로 나를 바라본다면 나 역시도 그러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반성하자. 남의 인생에 간섭하고 끼어들지 말자. 진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온다면 도와주는 것이지 함부로 남의 인생에 간섭하며 돕지 말자.

결론: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