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르루르 후기

1) 현재 인공 지능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생각

현재 직원의 1%만으로 일하지 못할 이유가 뭡니까?”

– 그들은 기계가 광범위한 직업과 활동에서 충분히 인간을 대체할 수 있거나 곧 대체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 분명 피해자가 생긴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 멈추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 결국 기계가 인간 노동자를 대체할지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기업 임원들이 결정한다.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지 결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느낀 점>

– 인공지능 기술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기술이 인류에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 그들은 멈추지 않고 있다.

따라서 ,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이 아니라 , 강력한 힘을 가진 인간들과 연약한 개인들 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기 때문에 , 그들의 생각이 미치지 않은 비즈니스 영역을 발견하여야 한다. 만약에 내가 점령한 영역이 그들의 생각으로 얼룩지게 된다면 , 곧바로 다른 영역으로 갈 수 있도록 굴적 적응하여야 한다.

2) 낙관론자들의 4가지 주장

1. 전에도 같은 상황이 있었으나 결과는 좋았다고 말한다.

4. 대규모 실업을 불러올 일은 없다.

-> 1,2,3차 산업혁명 때에도 고통 받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 자동화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속도보다 파괴하는 속도가 더 빨랐다는 사실이다.

2. 지루한 업무는 인공지능이 하고 우리는 더 나은 일을 맡을 것이다.

-> ‘데이터 라벨링’ 업무처럼 쓸데없고 의미 없는 일들이 양산되고 있다.

-> 노동력을 절약할 혁신 기술이 있다고 해서 더 행복해졌다는 증거는 없다.

3. 경쟁하지 않고 서로 협력할 것이다.

-> 협력? 웃기지마세요. 모든 사례에서 작업 회로에 인간을 추구하면 성과가 더 떨어졌다.

<느낀 점>

– 물론 이 책 역시 인공지능으로 인한 미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 다만 , 분명한 것은 인간 스스로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 더욱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들을 준비해야 한다. (물론 이것 역시 점령될지 모른다.)

3) 고학력 지식 노동자일수록 위험하다.

– 오늘날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은 회계, 법률, 의학과 같이 프로세스 최적화 작업이 가능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4)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의 위험성

– RPA 기술은 대부분 누군가 뒤에서 하던 업무를 대신 실행할 스크립트를 짜고 있을 뿐이다.

– 2030년경에는 RPA를 비롯한 각종 자동화로 미국에서 2000만여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 보고 있다.

그저 그런 기술은 인간 노동자를 대체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 새 일자리를 창출하기에는 부족하다.

<느낀 점>

–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인간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보다는 ‘그저 그런 기술’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되기만 하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5) 인공지능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

– 대응력: 뜻밖의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인간이 아직 더 유리하다.

– 사회성: 사회적, 정서적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능숙한 사람들은 효율적 생산이나 업무 수행을 주된 기술로 삼는 사람들보다 미래에 더 나은 입지를 차지할 것이다.

– 희소성: 특이한 기술 조합을 갖춘 사람이 인공지능보다 우위를 점할 것이다.

<느낀 점>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만의 철학과 기준을 가진 폴리매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 내가 생각하고 실행한 영역 역시 다른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때문에 , 항상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6) 추천 알고리즘을 벗어나라

– 오늘날 세계는 추천 엔진으로 돌아간다.

– 자아의 미래는 곧 추천으로 얻은 결과의 미래이다.

– 기계가 우리의 선호도를 결정할 수 있다.

– 오히려 , 추천이 아니라 결정 알고리즘처럼 기능할 때도 많다.

– 개인적 자율성을 키우지 못하게 한다.

7) 인공지능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 2

– 기계의 조건에 맞춰 경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에 인간 고유의 흔적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여기에는 노력 휴리스틱이 작용된다.

경험을 파는 업계가 경쟁적 우위를 차지한다. 경험은 쉽게 복제될 수 없기 때문이다.

<느낀 점>

– <프로세스 이코노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앞으로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값어치가 낮아지는 때가 오게 된다면 , 결국 남은 것은 의미와 몰입을 얼마나 선사하는 지에 따라 상품에 대한 가치가 달라진다고 하였다. (현재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 보이고 있다.)

– 따라서 , 지금부터 준비를 하여야 한다. 물론 지금은 오직 돈만 목표로 하는 제휴 마케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 독서를 통해 다양한 책을 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 나만의 철학을 기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8) 넓고 촘촘한 그물망

– 아무리 철저히 대비하고 갖가지 인간적 기술을 쌓는다고 해도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 그래서 , 국가는 보편적 기본 소득을 통해 그물망을 만들어야 한다.

<느낀 점>

– 책에서는 해당 파트에서 국가적 관점에서만 나와 있었다. 개인적 관점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 첫 번째는 공부이다.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 두 번째는 분산 투자이다. 간호사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월 200만 원의 소득을 만들게 되었다. 사업 역시 여러 사업을 벌이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분산적으로 전략을 짜서 위험도를 낮추도록 하여야 한다. 망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또다시 찾아오기 때문이다.